“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1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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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의’ 엔지니어 양성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낙교)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으로 수행 중인 공학교육혁신사업의 2단계 1차년(2012년) 사업평가결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공학교육의 글로벌경쟁력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향후 10년간 전국 65개 공과대학을 선정해 공학교육혁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낙교 건국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건국대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범국가적 화두인 혁신과 창의성을 제고하는 공학교육과정과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학교육혁신센터 산하의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강철구)은 전문성, 융합력, 통찰력, 비전을 모두 갖춘 ‘Techno-culture를 선도하는 창조적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창의ㆍ융합 캡스톤디자인교육(박정근) △IT융합특성화교육(남원홍) △산학연계교육(한수희) △다학문적 사고능력강화교육(강성중) △소프트스킬교육(이은의) △성과확산활동(양영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건국대는 최근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뿐만 아니라 취업률 상승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강철구 단장은 “사업에 선정된 대학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건국대 공학계열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한 여러 교수 및 전문연구원의 열정과 대학 본부의 지원 덕분에 건국대 공학계열의 대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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