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원장 서유헌)은 '2013년 세계 뇌 주간' 행사에 맞춰 오는 14일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뇌건강과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공개강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유헌 원장의 ‘치매예방 10계명’ 강좌로 시작된다.
또 김경태 연구본부장(한국뇌연구원, 포스텍 교수)의 '뇌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와 신정훈 소장(대구가톨릭대학교 뇌공학연구소)의 '나에게 맞는 뇌활성화 제어장치-집중력 훈련 및 정서함양', 정운선 센터장(한국뇌연구원 학생정신보건연구센터, 경북대 교수)의 '아동기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뇌에 남기는 후유증-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뇌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유헌 원장은 "과학의 최후 보루가 바로 뇌이며 모든 학문의 종착역 또한 바로 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뇌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