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우석대 총장, 환경정의 3대 이사장 취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8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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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의 구현'

강철규 우석대 총장이 환경운동단체인 환경정의의 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강 총장은 28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에서 환경정의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으며 이날 취임식에는 환경정의 김성훈 전 이사장, 김일중·조명래 공동대표, 박경조 녹색연합 공동대표, 우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실련,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등 각계 시민환경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정의는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을 모토로 1993년 창립됐다. 사회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의를 구현하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강 총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4년 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해 초대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장관급),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발기인을 시작해 2008년부터 공동대표로 활동해오다 지난해 2월 사임하고 대학운영에 전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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