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 축구부는 전국에서 64개 팀이 출전, 전남 강진군 하멜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앞세워 32강부터 4강까지 전 경기를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다만 준결승전에서 우석대는 강호인 광주대를 만나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12대 11로 석패했다.
이경춘 우석대 축구부 감독은 "고학년 선수들이 거의 없어 2, 3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돼 경기를 펼쳤다"면서 "4강이라는 녹록치 않은 선전은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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