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201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경북대 사범대학은 최근 발표된 2013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모두 2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입학정원 299명 대비 75%의 합격률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경북대는 2010년 143명, 2011년 115명, 2012년 167명 등 ‘임용고시’로까지 불리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조사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전국 중·고교 임용자 현황에서 경북대 사범대학이 전국 42개 사범대학 중에서 전국 1위(입학정원 대비 교수 임용비율 50.5%)를 달성하기도 했다.
경북대 사범대학 관계자는 "임용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해 고시원인 ‘양현재’와 ‘임용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과별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시험 준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임용시험 전공 스터디 50개 이상의 그룹을 지원, 육성하는 등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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