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소진광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여건조성 및 관리에 관한 설명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러한 여건의 상당부분은 지역개발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 교수는 특히 1970년 시작된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을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물리적 여건 못지않게 정신적 분위기를 창출한 성공사례”라고 주장했다.
소 교수는 그간 우리나라 지역균형발전, 지방자치, 새마을운동에 관한 120여 편의 학술논문과 20여 권의 책을 발표하고 2000년대부터 새마을운동 경험을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가에 전파하고 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한국지역개발학회는 국토 및 지역의 관리와 관련한 학술이론을 정립하고, 각종 개발계획을 수립 및 검토하며 다른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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