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들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 전수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1 09:53:58
  • -
  • +
  • 인쇄
가천대, 인사 초청 릴레이 특강 ‘지성학 강좌’ 진행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학생들에게 국내 각계 저명인사의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돌아가며 강의하는 ‘지성학 강좌’를 새롭게 열었다.


지성학강좌는 오는 14일부터 한 학기 동안 명사와 석학 등 12명을 초청,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예음관에서 진행된다.


1~4학년 교양선택 2학점으로 개설된 이 강좌는 수강신청을 시작하자마자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강좌로 600여 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이번학기 지성학강좌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를 부제로 글로벌 문화 현상에 대한 폭 넓고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고 사회문화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균형 잡힌 사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진은 이상문학상과 만해문학상을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TED 메인강연으로 소개된 소설가 김영하 씨를 비롯해 김종인 前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 진수회 전 보건복지부 장관, SBS사장을 역임한 하금열 전 청와대 대통령실장, 영화 ‘완득이’에 출연했던 새누리당 이자스민 국회의원, 동아시아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 백영서 연세대 교수, 과학콘서트의 저자인 한국과학기술원 정재승 교수, 한센병 환자치료에 평생을 바쳐온 김인권 여수 애양병원장,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 방송인 손미나 씨 등 12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