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졸업생들 해외대학 학사학위 동시 받았어요"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7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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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립대 TSU 학사학위 13명 취득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졸업생들이 해외대학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정보계열을 졸업하는 김영식 씨 등 13명은 지난 15일 대학 내 교수회관에서 필리핀의 딸락국립대(Tarlac State University) 정보기술학사(BSIT: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학위 수여식에 참석, 학사학위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비유야(Dr. Viuya) 딸락국립대 총장이 참석해 학위를 직접 수여했다.


영진전문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딸락국립대와 협약을 체결, 3학기 과정 27학점의 국제학사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 과정 수강생은 2학년 하계방학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필리핀 딸락대에서 파견된 정보기술학과(BSIT) 교수로부터 원어 강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국제학사학위 과정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모두 우수한 외국어 능력과 국제공인 자격증을 취득해 국내 우수 기업에 전원 취업했다.


학위를 받은 황빛나 씨는 "원어민 교수의 강의를 듣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주제로 프리토킹을 가져 전공은 물론 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시켜 좋았다"면서 "후배들이 이 과정의 장점을 알고 수업에 많이 참여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유야 총장은 "글로벌 IT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외 위상이나 교육 역량 등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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