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방학 마무리는 영어 담금질로”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4 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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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대학생, 대구경북영어마을서 영어 체험

교과부의 WCC(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 World Class College) 소속 대학생들이 영어 담금질로 겨울방학을 마무리 했다.


대전보건대학, 영진전문대학 등 WCC소속 11개 전문대학의 재학생 60명은 최근 일주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상황체험 영어, 비즈니스 영어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호텔, 우체국, 경찰서, 식료품점 등의 체험교육장을 순회하며 원어민 강사의 지도아래 생활 속의 영어를 체험했다. 강의실에서는 취업 면접, 영어 회의 등 비즈니스 영어 스킬을 쌓았다.


취업 면접 인터뷰 수업에선 학생들이 일대일로 가상 면접에 참여한 뒤 강사로부터 자신의 장단점, 목표 등의 기본적인 문장 패턴과 표현을 듣고 리뷰하며 일대일 코칭을 받았다.


면접에 참여한 하예빈(연암공업대학, 21세) 씨는 “이제까지 이렇게 원어민과 일대일로 취업면접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취업 영어 인터뷰에 자신 있게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어마을에선 교육의 집중도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교재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편성해 교육을 진행했는데, 교육만족도 측정 결과 9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


WCC운영협의회에서는 이번 교육의 모든 비용을 지원했으며 지난달에는 CS교육, 간호보건특성화 프로그램, 해외봉사단 파견 등의 WCC공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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