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대학 백호체육관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재영 총장과 교직원, 졸업생 가족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준민(컴퓨터정보계열) 씨 등 3085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임다은(유아교육학과) 씨 등 168명이 학사학위를 받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효진(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재단이사장을 수상하며, 디지털경영계열 김지영(31)·김지경(23) 자매는 동과동문으로 나란히 전문학사 학위를 받는다.
새터민으로 사회복지과를 졸업하는 안금선(42) 씨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더 많이 배워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목표로 올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재입학한다.
컴퓨터정보계열 13명은 전문학사 학위는 물론 해외 대학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 졸업한다.
이들은 대학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인 필리핀 딸락주립대학의 학위과정에 참여, 2학년 하계방학부터 3학년 동계방학까지 방학기간에 현지 교수가 이 대학을 방문 강의하는 교육을 수강해 국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됐다.
비유야(VIUYA) 딸락주립대 총장은 이날 오전, 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별도의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기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육에 감사하는 ‘보은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SK하이닉스반’ 졸업생은 1200만 원을, 귀뚜라미그룹 졸업생은 1000만 원을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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