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FTA 강좌 지원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12일 기재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2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4학기 연속으로 강의 운영을 지원받는 대학은 청주대를 비롯해 경희대, 단국대, 동아대 등이다.
이 강좌는 각 대학별로 FTA활용 현장전문가를 초빙해 FTA활용 실무 및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기업현장에 필요한 FTA 실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대는 ‘무역실무와 FTA개요’, ‘FTA활용 실무’, ‘충북전략산업 FTA활용 비즈니스사례 세미나’, ‘충북 전략사업 FTA 활용비즈니스 전략’ 순으로 강좌를 개설한다. 3개 학기 이상 수강자에게는 장관 명의의 FTA활용 전문가 인증서가 발급된다.
무역학과 이재영 교수(총괄책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는 대학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6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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