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견화가 왕타오 단국대서 작품전시회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8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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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9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미술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중국의 중견화가 왕타오(王濤)의 작품전시회를 연다.


단국대 부설연구소인 도예연구소는 중국 미술계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중국 중견화가 작품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회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미술관 로비에서 열리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 왕타오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왕타오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인인 모란의 고향인 산동성 허저에서 출생했으며 허저사범학교 미술학과와 칭화대학 미술학원을 졸업했다.


허저사범학교 재학시절 전국대학생 그림대회에서 전국 3위에 올라 최고의 권위인 북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왕타오는 북경과 허저에서 활동하며 현재 중국 내 전국미술대전에서 1년에 1~2회 입선하는 중견작가다. 주로 호랑이, 새, 화초 등을 소재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박종훈 단국대 도예연구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중국 중견작가의 작품을 통해 중국 미술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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