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도형,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동메달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5 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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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통해 지적장애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한 호남대학교 김도형(사회복지학과 2년) 선수가 777m 경기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세계 선수들과 치열한 경기 끝에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 선수는 앞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프레대회에서도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한 개씩 따냈으며 동계체전 선발전 1500m와 3000m에서는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변의 시선이 무서워 웅크리고 있는 지적장애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지적 장애인을 위한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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