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4일 ‘소셜 에코텍 연구소’ 개소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3 2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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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자 위한 융합기술 개발 위해 전공 벽 허문 교수들 모여 설립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4일 오전 11시 교내 산학협동관에서 인문사회-문화예술-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새로운 통섭연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태 친화적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소셜 에코텍 연구소(Social Eco-Tech Institute)’(소장 김지인 교수, 신기술융합학과)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건국대 소셜 에코텍 연구소는 첨단 정보기술과 환경기술, 생명공학,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예술 영상, 인지과학 등 5개의 각기 다른 분야의 교수 15명이 전공 벽을 허문 융합 연구소다.

소셜 에코텍 연구소는 중점 연구분야를 사회 생태계의 약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융합적 사회복지서비스로 설정하고, 도시‘환경약자’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대기환경정보서비스와 ‘정서약자’를 위한 게임형 교육서비스, ‘운동약자’를 위한 동작반응형 건강개선 서비스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 내에 사회봉사 추진팀도 별도 구성해 융합 연구 성과를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로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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