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고졸의 희망이 된 대학교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8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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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건국대 교수, 고졸 선취업 후진학 ‘대통령상’ 수상

▲이철규 교수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 이철규 교수(벤처전문기술학)가 대학의 특성화 고교 졸업 산업체 재직자 특별전형 도입과 우리 사회의 고졸 선취업 후진학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8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건국대의 특성화 고졸 산업체 재직자의 취업 후 대학 진학 제도 도입을 주도해 지난 1월 30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주관한 ‘위풍당당 신고졸시대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국내 대학 최초로 특성화(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학과인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설립에 기여했다. 또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선취업 후진학 재직자 학생들을 위한 실무교육 연계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공헌하는 등 '선취업 후진학'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초대 학과장으로 재직자 학생들을 위한 독자적인 커리큘럼 개발 등 재직자 특별전형학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건국대가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선취업 후진학 재직자 특별전형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해왔다. 또 2012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 콘서트와 2012년 고졸성공 취업대박람회 등을 통해 선취업 후진학 대상자의 저변확대와 잠재적 수요 증대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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