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이길여 총장, 하와이 한인회 공로패 받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12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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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하와이교육원 개관해 하와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하와이한인회(회장 강기엽) 주최로 13일(한국시간) 열린 하와이 이민 110주년 기념식에서 하와이한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패를 받았다.


가천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에 학생들이 어학공부와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천하와이교육원을 개관했다. 이에 하와이 한인들은 “가천대는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하와이 한인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이번 공로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천대는 지난해 2월 우리나라의 해외 첫 이민 정착지인 하와이에 70명 수용규모의 기숙형 교육원을 개관하고 연인원 300명 이상이 4주에서 15주까지 하와이에 머물며 영어공부와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왕복항공료와 기숙사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며 하와이주립대에서 한 학기 최대 18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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