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제6대 총장 후보 1순위에 김영식 교수 선정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9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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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제6대 총장 후보 선정을 위한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김영식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총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교직원, 학생 등 학내인사 36명과 도청, 시의회, 동창회 추천인사 등 12명, 총 48명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후보자별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1차 심사결과 1, 2순위자인 오길호 교수와 김영식 교수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결과 47표 중 24표를 득표한 김영식 교수를 최종 1순위 후보자로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3월부터 '총장선출제도연구위원회'를 구성, 6개월간에 걸쳐 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학칙을 개정해 구성원들의 직선이 아닌 외부인사가 1/4 이상 참여하는 공모에 의한 심사방식으로 총장 임용후보자를 선정하도록 한 바 있다.

개선된 방식에 따라 지난 4일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교직원 65명으로 '표본인증 설문조사 위원회'를 구성했다. 후보자들의 연설회를 들은 후 ‘대학발전에 대한 비전 및 계획의 구체성’, ‘대학 행정업무에 대한 전문성 및 수행능력’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선호 후보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그 결과는 추천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돼 최종 후보자 선정 시 참고하도록 했다.

후보자는 앞으로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자체 검증 및 신원조사 등을 거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제6대 금오공대 총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임기는 올해 3월 3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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