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201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지난 2009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2012학년도에는 전국 최저 등록금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5.1%를 인하했다”며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가계 부담과 사회적분위기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등록금 동결로 금오공대는 재정난 타개를 위해 소모성경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사업의 성과분석을 통한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성 예산을 감액 조정 등을 마련 할 예정이다.
우형식 총장은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교육의 질적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우려를 염려하는 분위기였으나 국책사업과 R&D수주 확대, 외부재원 확충 등 자구노력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투자는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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