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총장 신성철)가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3')에 참가해 우수 연구 성과물을 홍보하고 대학원 석·박사 과정과 관련된 인재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CES 2013'은 전 세계 2700개 업체, 15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최신 IT 제품을 비롯해 디지털 가전(전자), 정보통신 제품 등이 전시된다.
DGIST가 이번 박람회에 전시할 주요 연구 성과물로는 ▲스테레오 비전 기반 실시간 객체 검출 시스템 ▲스마트 이동장치 ▲스마트 레이더 센서 ▲스타터 키드 ▲차량정보 디스플레이 장치 등이다.
DGIST는 이번에 전시될 연구 성과물을 다양한 시각매체를 이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DGIST는 박람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연구기관과 연구중심대학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융합과학기술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우수 기술과 연구 성과물을 전시해 DGIST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Think-Tank'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외국인들에게 적극 심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ES 2013은 미국 600여 개의 전자산업 기업들의 모임인 CEA(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1967년 제1회 전시회 이후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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