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2014학년도 학부과정 개설… 신입생 200여 명 선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9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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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입학사정관제 도입, 수능 미반영… 미래과학자로서의 잠재·내적 역량 평가

2014년 학부과정 개설을 앞두고 있는 DGIST(총장 신성철)는 오는 8월, 12월에 학부생 200여 명을 선발한다.

DGIST 융복합대학 기초학부는 '무학과 단일학부'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DGIST는 8월에 ‘미래브레인 추천전형’(50명 내외)과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Ⅰ’(150명 내외)을, 12월에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Ⅱ’(미정)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DGIST는 100%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지원자가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수학·과학적 학업역량, 탐구역량, 리더로서의 잠재력, 인성 등을 정성(定性)적,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신 미래과학자로서의 잠재 역량과 내적 역량 평가를 위한 다양한 면접(에세이 작성, 개별 면접, 그룹 토의 등)을 진행한다.

지원자는 입학 지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 소개서, 학교장 추천서나 의견서, 고교 기본 정보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DGIST는 세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 과학자를 육성하는 기관으로 창의성(Creativity)과 기여(Contribution), 배려(Care)를 가진 인재를 키워낼 것”이라며 “자신의 분야를 스스로 개척하려는 열정과 따뜻한 인성, 나눔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학생들과 학부과정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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