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총장 안재환)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27일 마감한 결과 1017명 모집에 6149명의 지원자가 몰려 6.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다군 일반전형의 경쟁률이 6.99대1로 가장 높았다. 다군에서는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미디어학과 소셜미디어전공이 21.14대1의 경쟁률로 마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여 온 의학과 다군은 20명 모집에 25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이 12.65대1로 집계됐다. 화학과(9.90대1), 수학과(9.10대1)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나군 일반전형은 6.96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가군 일반전형은(409명 모집) 평균 경쟁률 4.66대1을 기록했다.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은 “다군의 경우 지난해 지원자가 많지 않았던 학과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급격히 상승했다”며 “아주대 보다 앞서 원서 접수를 마감한 대부분의 학교가 4~5대1의 경쟁률을 보인데 비해 아주대가 6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점은 학생들의 아주대에 대한 선호도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발표는 2013년 1월 25일(의학부 제외)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등록은 2월5일부터 8일까지,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20일 오후 9시에 마감된다.
한편 아주대 201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5.72대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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