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신임 총장에 노석균 교수 선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4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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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1일 취임

영남대 화학공학부 노석균(57) 교수가 영남대 차기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영남학원(이사장 우의형)은 최근 법인이사회를 열어 제14대 영남대 총장으로 화학공학부 노석균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3년 2월 1일부터 4년이다.


노석균 총장 선임자는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석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박사)에서 수학했으며 코넬대(Cornell Univ.)에서 박사후과정(post-doc)을 거쳤다.


1992년부터 영남대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업화학과 학과장, 공과대 부학장, 연구처장, 지역클러스터사업단 연구본부장, BK21 디스플레이소재공정고급인력양성사업단 단장, 교수회 의장, 법인사무국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화학회 종신회원, 한국고분자학회 종신회원 및 이사,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회원, 한국공업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8년에는 '바른과학기술사회를 실천하는 국민 연합' 경상권 대표를 맡기도 했다.


주요 연구 실적으로는 SCI 및 SCI-E 등재지 게재논문 88편 등 총 111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회발표도 178회, 저서 6편, 특허등록 5건, 출원 4건의 실적이 있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총 연구비 수주액은 35억94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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