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 사범대학이 2년 연속으로 현직 교원 복수전공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직교원 복수전공 연수기관 제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중‧고등학교 교사 중 전공과목과 강의과목이 일치하지 않는 교사들과 특성화 고교 중 일반고교 전환대상 학교 교사의 자격전환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 시행 2년째를 맞고 있다.
동국대 사범대는 지난해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수도권 사범대학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방에서는 한국교원대와 공주대, 대구대, 충남대 등 4개 대학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년간 총 3억1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 이번 사업은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시행되며 연수인원은 국어(33명), 수학(28명) 등 모두 61명의 교사를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원을 파견받아 복수전공 교육을 하게 된다.
내년에 연수를 받는 교사들은 해당 교과목에 대해 750시간 이상, 50학점 이상 취득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자격증 보유 교사에 한 해 자격전환을 허용된다.
이와 관련해 김성훈 사범대학장은 “이번 교육연수원 개원은 동국대 사범대학이 최우수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교사들이 새로운 전공과목 교육을 이수해 교육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