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 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사립대학교 부문에서 동국대가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특히 동국대는 조사대상 14개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최근 4년간 점수와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목받았다.
동국대는 전체고객만족도가 70점으로 전년 68점에 비해 2점 올랐다. 이는 2012년 산업평균인 67점보다도 높은 수치다. 또한 전년대비 향상율도 2.9%로 2011년 4.6%에 이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대학부문에 처음 참가한 2009년도부터 올해까지 종합순위가 12위→8위→7위→4위로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유일한 사립대다.
동국대는 올해 조사에서 전체 측정항목에서 전년보다 점수가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인지가치 부문이 전년대비 18.4%p, 고객 충성도가 전년대비 11.3%p 오르는 등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수준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CS경영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추진해 온 CS경영 활동이 축적된 결과”라며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학생들의 자부심과 애교심도 많이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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