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사업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2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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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DGIST 공동연구센터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DGIST 공동연구센터(연구 책임자: DGIST 신물질과학전공 권용성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도 하반기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DGIST 공동연구센터는 정부로부터 매년 6억 원 정도의 연구비를 최대 6년 동안 지원을 받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대구시/달성군)와 지역 민간기업(평화홀딩스), DGIST, 로렌스버클리 연구소 등이 15억 원 정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DGIST 공동연구센터는 초전도, 자성, 에너지 분야 등에 활용될 다기능성 융복합 신소재 개발을 연구 목표로 선정했다. 앞으로 양 기관의 강점 분야에 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조기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의 분원을 국내에 설립, DGIST를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 기초·원천 기술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된 첨단 과학기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DGIST 공동 연구센터는 DGIST뿐 아니라 미래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기초과학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만큼 DGIST에서도 관련 연구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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