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DUP연합캠퍼스 식물노화·수명연구단’ 14일 개소식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3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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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총장 신성철)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DGIST 본부동 2층 국제회의장과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 등에서 ‘DUP연합캠퍼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연구단장 남홍길 교수)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성걸(새누리당, 대구 동갑)의원과 이종진(새누리당, 대구 달성)의원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양성광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지역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은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사업의 핵심인 기초과학연구원(IBS) DUP(DGIST, UNIST, POSTECH) 연합 캠퍼스 연구단으로 연구 개시와 함께 매년 1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연구단은 식물체의 다차원적인 분석을 통해 식물 전 생애의 설계도를 파악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식물의 노화와 수명 조절을 통해 식량 및 바이오매스(Biomass) 증산의 획기적인 기반 지식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단의 구성은 남홍길 교수를 단장으로 해 ▲전산생물학과 복합오믹스 연구그룹(Computational biology and multi-omics group) ▲식물노화·수명과 환경반응 연구그룹(Plant senescence-environment interaction group) ▲식물노화와 사멸에 대한 비교생물학 연구그룹(Comparative study of plant senescence and death) ▲노화·생식과 식물생산성 연구그룹(Senescence, reproduction and plant productivity group) 등으로 나눠지며 모두 80여 명의 관련 연구원이 참여하게 된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은 주요 식량자원인 쌀과 콩 등 작물분야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DGIST 뿐 아니라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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