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해외사업장에 털모자를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털모자는 일교차가 큰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저체온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지난 10월 가을학술제부터 털모자 뜨기를 시작했으며 12월 중에 100개를 완성해 보낼 예정이다.
손예린 씨는 “조그마한 정성이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작업치료과 학생으로서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이윤미 학과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접근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참여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 봉사의 참 뜻을 배우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작업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2010년부터 매달 1000원 씩을 모아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 NGO)을 통해 해외아동 2명을 후원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