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공학대학 학생들, 홍콩과기대 방문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8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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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 벤치마킹 위해 학과별로 선진기술 체험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공학인증 학과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공학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공학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홍콩과학기술대(HKUST)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2012 공학기술교육혁신사업’의 일환이다. 홍콩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은 해외 선진기술을 체험하고 글로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홍콩을 방문한 5개 학과 학생 10명은 홍콩과기대 과학박물관, 우주박물관, 역사박물관, 컨벤션센터 방문과 학과별 선진기술을 체험한다.

학과별 선진기술 체험의 경우 ▲기계공학과는 ATM 자동화기계와 ATV 전기오토바이 분야 체험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자동차 전시장인 신시어 하우스(MCS) 탐방 ▲정보통신과와 컴퓨터정보전자과는 첨단 IT기술이 융합된 건물인 시티 오브 드림즈 방문 ▲전기에너지과는 도로에 매립형 궤도가 있는 교통수단인 피크 트램의 시스템 분석 등이다.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윤한오 센터장은 “구미대 공학 분야 5개 학과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공학기술교육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해외 최신 기술동향에 발맞춰 글로벌 엔지니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1년에 설립된 홍콩과기대는 과학·기술 인재를 주력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세계적 고등교육연구기구(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아시아 1위 대학(서울대 4위, 2012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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