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의 내셔널리즘과 재일조선인 사회’ 세미나 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7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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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본학연구소, 15일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동국대(총장 김희옥) 문화학술원 일본학연구소(소장 김환기,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오는 15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다향관세미나실에서 ‘전후 일본의 내셔널리즘과 재일조선인 사회’를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부 주제발표는 ▲일본우익과 트라우마 속의 재일코리언(발표=김인덕, 청암대 / 토론=이규수, 가천대) ▲전후 일본의 보수세력과 재일코리언(발표=도노무라 마사루, 도쿄대(東京大) / 토론=조관자, 서울대) ▲3.11 이후의 일본사회의 변동과 재일조선인(발표=전성곤, 고려대 / 토론=유지아, 국민대) ▲재일조선인 문학이 바라본 일본사회(발표=가와무라 미나토, 법정대(法政大) / 토론=유임하, 문학평론가) ▲일본문학에서의 재일한국․조선인 작가의 위치와 작품(발표=사토 요지로, 니혼대(日本大) / 토론=박유하, 세종대) ▲영토 분쟁과 재일조선인 표상 - 영화 「저것이 항구의 등불이다」를 중심으로(발표=임상민, 한남대 / 토론=이한창, 전북대) 등이며, 5시부터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사회는 방광석 인천대 교수와 박광현 동국대 교수, 김환기 동국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 일본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왕이호일본학연구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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