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13학년도 편입학 모집에서 대학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 모집인원을 지난해(172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97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같은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체 447명을 모집하는 편입학 원서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정원 내 일반편입학 정원’ 산정 지표로 반영되는 전임교원 확보율과 교육시설 확보율, 교지 확보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등 4가지 지표에서 다른 대학과 달리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어 일반편입 정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2013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1단계 계열학업능력고사(인문계·자연계)로 각각 모집정원의 7배수(인문계), 5배수(자연계)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70%)과 1단계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단계에서 계열학업능력고사(인문계)로 모집정원의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과 실기고사(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계열학업능력고사’는 지원자의 전공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각 계열별 전공과 관련한 학업능력과 전공 영문독해 능력을 평가한다. 주로 대학 3학년이 갖추어야하는 계열별 기초지식과 필수 교양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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