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원식에는 권오창 동아대 총장을 비롯해 타이 바 깐 호치민기술사범대 총장, 김재우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차경호 아성비나 회장, 금호타이어 현지법인장 송영봉 등 현지 한인 기업 관련 인사, 오재학 주 베트남 한국총영사, 현지 동문, 학교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히 개원식에 많은 베트남 학생이 한국어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센터의 역할에 대해 문의를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동아대는 한국어센터 개원과 더불어 호치민기술사범대 인근에 동아대 홍보센터도 운영, 한국어 교육과 동아대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홍보센터에는 각종 교육 홍보자료, 한국어 교재, 한국 문화자료가 전시되며 한국어센터와 홍보센터에서는 학기당 최소 20∼30명의 현지 학생을 선발해 동아대로 유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달부터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개원식으로 더 많은 베트남 학생들이 센터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치민기술사범대는 1957년 개교 이래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이자 베트남 전체 공과대학 중 최우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센터는 동아대가 해외에 처음 설치하는 교육시설로 베트남의 기술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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