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출신 부경대(총장 김영섭) 전자공학과 USN연구실(지도교수 정완영)의 연구원 이분진(Lee Boon-Giin) 씨(28).
30일 부경대에 따르면 이 씨가 개발한 이 앱은 운전자의 심전도, 혈압, 눈 깜박임과 자동차의 속도, 실내온도를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자동차 핸들에 부착된 센서와 운전자 앞에 설치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통해 전송된 각종 데이터는 이 앱에 표시된다.
특히 운전자의 눈 깜박이는 속도가 느려지며 졸음운전의 징후가 보이거나 운전자의 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스마트폰 화면에 경고 메시지를 띄워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이 씨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 「운전자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Smartphone Application Based Driver Safety Monitoring System)」으로 최근 2012 한국센서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씨 지도를 맡은 정완영 전자공학과 교수는 “이 연구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의 앱을 구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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