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촉진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대 교수 64명의 인문·사회, 이공 분야 도서 83권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도서는 ▲시(詩)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대중가요를 주제로 한 국어국문학부 소래섭 교수의 ‘시는 노래처럼’(프로네시스) ▲원효의 불교 철학과 인간의 존재에 관한 성찰을 담아낸 철학과 박태원 교수의 ‘원효, 하나로 만나는 길을 열다’(한길사) ▲미국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구성한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전공 유종선 교수의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도서출판 가람기획) ▲울산지역 여성을 다룬 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서정희 교수의 ‘울산 여성의 일과 여가’(울산대출판부) ▲1962년 울산공업지구 지정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울산 이야기를 담은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전공 한상진 교수의 ‘땀, 노력 그리고 비상’(울산박물관)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의 울산 개발을 비교하며 도시변화를 개괄한 건축학부 한삼건 교수의 ‘울산공업센터 반세기’(울산시남구청) ▲평소 자주 먹는 식품과 음식의 영양소를 알기 쉽게 정리한 생활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홍순명 교수의 ‘그림으로 보는 음식의 영양표시 카드’(뉴트리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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