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교수 신작저서 전시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6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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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이공 분야 도서 83권 전시

울산대(총장 이철) 중앙도서관(관장 강영환)은 오는 30일까지 교내 아산도서관에서 ‘울산대 교수 신작저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촉진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대 교수 64명의 인문·사회, 이공 분야 도서 83권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도서는 ▲시(詩)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대중가요를 주제로 한 국어국문학부 소래섭 교수의 ‘시는 노래처럼’(프로네시스) ▲원효의 불교 철학과 인간의 존재에 관한 성찰을 담아낸 철학과 박태원 교수의 ‘원효, 하나로 만나는 길을 열다’(한길사) ▲미국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구성한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전공 유종선 교수의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도서출판 가람기획) ▲울산지역 여성을 다룬 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서정희 교수의 ‘울산 여성의 일과 여가’(울산대출판부) ▲1962년 울산공업지구 지정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울산 이야기를 담은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전공 한상진 교수의 ‘땀, 노력 그리고 비상’(울산박물관)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의 울산 개발을 비교하며 도시변화를 개괄한 건축학부 한삼건 교수의 ‘울산공업센터 반세기’(울산시남구청) ▲평소 자주 먹는 식품과 음식의 영양소를 알기 쉽게 정리한 생활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홍순명 교수의 ‘그림으로 보는 음식의 영양표시 카드’(뉴트리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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