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 재학생들과 교수 직원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단장 최규하 부총장)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상봉동, 신내동, 망우동, 중화동 일대에서 연탄・생필품 등을 기증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건국대 학생 봉사단은 이들 지역 48가구에 한 가구당 연탄 300장씩 총 1만4400장과 라면 1박스씩 48박스 등을 기증했다. 학생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봉사에는 건국유업·햄과 더클래식500의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사진은 연탈배달 봉사를 하고 있는 건국대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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