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서 도교관련 도서 기증식 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3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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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교협회,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고려대에 도서 기증

고려대(총장 김병철) 민족문화연구원(원장 최용철)은 오는 26일 중국도교협회로부터 기증받은 도교관련 도서 기증식을 갖는다.


도서 기증식에는 중국도교협회 부회장・관련학계 여러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도교를 대표하는 최고행정기관인 중국도교협회는 한ㆍ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학술교류에 기여하고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 도서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증되는 서적들은 한정판으로 발행된 중화도장(中華道藏) 1질(49函, 260여 권)과 노자집성(老子集成) 등 도교관련 전집이다.


이날 도서 기증식 직후에는 중국도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상운 도사가 ‘평안사회와 화해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하자’는 내용으로 특강을 이어간다.


최용철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은 “기증받은 자료들은 민족문화연구원내 한국학 도서관에 등록ㆍ비치될 예정이며, 도교관련 연구자들의 연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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