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이원로)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오는 20일 ‘제2회 인제청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제청년상 수상자는 총 8명이며 숭실대 김은영 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상처를 통해 열리는 공동의 영역 - 다큐멘터리 영화가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김 씨의 출품작에 대해 타인의 상처를 회피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따뜻하게 포옹하려는 시각과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성찰적 비평을 적절히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서울대 문병준 씨의 '정의의 원칙에서 타인의 고통으로'와 서울대 장윤호 씨의 '과거사 문제를 기억과 공동체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 제주 A리 마을을 중심으로'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 씨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7명에게는 총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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