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대표주제공연으로 동국대(총장 김희옥) 산학협력단 산하 학교기업 동국아트컴퍼니(대표 신영섭 동국대 교수)가 제안한 뮤지컬 ‘천년의 정원’이 선정됐다.
동국대 산학협력단(단장 공영대)은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제공연 대행사공모사업에서 (주)광주방송, (주)토탈코리아와 컨소시엄을 통해 총 16억9500만 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공동대표사로서 뮤지컬 작품제작 및 공연진행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천년의 정원’은 자연과 지역, 관객친화적인 공연으로 하늘에서 날아온 흑두루미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생명과 사랑, 화합을 강조하는 순천만 대표 브랜드 뮤지컬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칠면초에 얽힌 순천만 설화와 ‘두리 이야기’라고 불리우는 순천만에서 있었던 실화,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 등의 세 가지 모티브를 토대로 구성된 작품으로 순천만 고유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년의 정원’은 동국대 연극학부 및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간의 수직·수평적 융합 및 인력 인프라간의 협업을 통해 융복합 시너지를 높인 컨텐츠로서 해당학과 교수들이 전반적인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동국아트컴퍼니 대표 신영섭 교수는 “‘천년의 정원’은 순천만 고유의 소재를 이용하고 순천만 자연 환경을 그대로 무대화하는 등 순천만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번 공연은 순천만의 관광경쟁력을 높이고 정원박람회의 관객 유인 및 홍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개최되며 뮤지컬 ‘천년의 정원’은 이 기간동안 총 50회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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