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가스펠 송 경연 펼쳐진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3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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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한신대 채플실, ‘제6회 임마누엘 찬양축제’ 개최

대학생들이 부르는 가스펠 송의 향연이 한신대(총장 채수일)에서 펼쳐진다.


한신대는 14일 오후 6시 교내 채플실에서 ‘제6회 임마누엘 찬양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연대회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 2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직원기도모임 시나무가 찬조공연을 벌인다.


특히 원더걸스 메인보컬 예은이 깜짝 출연해 초청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은은 올해 한신대 신학과 수시모집에 남동생이 합격한 것으로 계기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연 뒤에는 심사를 통해 사랑상, 소망상, 믿음상이 시상되고 아이패드 미니, 원더걸스 예은 사인 CD등의 경품 행운권 추첨도 이뤄진다.


임마누엘 찬양축제는 1년에 한 차례 한신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종교를 뛰어넘어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한신대 연규홍 교목실장은 “이번 찬양축제를 통해 한신 구성원들이 모두 주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며 더욱 사랑으로 감동하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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