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세계의 기후변화 문제와 소통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2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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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위주의 에너지 정책, 바람직한가?’ 주제로 초청토론회 개최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오는 13일 교내 대강당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원자력 위주의 에너지 정책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초청토론회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수업(에코캠퍼스 추진사업단장 이은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시대에 대응한 국내의 에너지 사용전망과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원자력 사용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향방을 각계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학계·환경단체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관점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서울여대 학생들이 환경적 사회 동향에 대한 소양을 얻고 서로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여대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전교생 졸업 필수요건으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수업을 도입해 서울여대 모든 1학년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이번 학기 수강생 1200여 명의 학생들이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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