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 한국민화연구소(소장 권정순)는 지난 9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화(民畵)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일본근세 화조화를 연구하고 민화의 저변확대와 현대미술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권정순 한국민화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병모 경주대 교수의 ‘민화 화조화를 보는 세 가지 관점’(토론: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조에스더 포항대 교수의 ‘민화 어해도의 한국적 특징’(토론: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학예팀장) ▲키시 후미카즈 일본 동지사대 교수의 ‘일본근세 화조화’(토론: 이중희 계명대 동양화과 교수) ▲이은하 고려대 박사의 ‘궁중 연회도병의 화조화 병풍그림과 민화 화조화’(토론: 김취정 고려대 강사)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의 ‘민화 화조도의 특징-일반 감상화와의 간극’(토론: 고연희 이화여대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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