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2 1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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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저변확대와 현대미술로의 자리매김 위해 개최

계명대(총장 신일희) 한국민화연구소(소장 권정순)는 지난 9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화(民畵)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일본근세 화조화를 연구하고 민화의 저변확대와 현대미술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권정순 한국민화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병모 경주대 교수의 ‘민화 화조화를 보는 세 가지 관점’(토론: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조에스더 포항대 교수의 ‘민화 어해도의 한국적 특징’(토론: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학예팀장) ▲키시 후미카즈 일본 동지사대 교수의 ‘일본근세 화조화’(토론: 이중희 계명대 동양화과 교수) ▲이은하 고려대 박사의 ‘궁중 연회도병의 화조화 병풍그림과 민화 화조화’(토론: 김취정 고려대 강사)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의 ‘민화 화조도의 특징-일반 감상화와의 간극’(토론: 고연희 이화여대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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