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서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김승완, 이병관, 유상민, 김상우 씨로 구성된 'IE Mind'팀(지도교수 김경미)의 '실용적인 캔'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동료학생들과 학과 교수들의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산업공학과 학생들의 '실용적인 캔' 작품은 기존 캔의 불편과 한계를 극복해 안전하면서도 쉽게 개봉할 수 있고, 보온과 보냉이 되는 이중 구조다. 또 탄산이 오래 유지되는 내부마개 기능까지 갖추면서도 기존 캔보다 평균단가는 싼 원통형 실용 캔을 디자인했다. 이 작품은 안전성과 편리성, 실용성과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이 조화를 이룬 설계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건국대 창의설계경진대회는 2009년부터 시작돼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강철구, 기계공학과)과 공과대학 학생회, 정보통신대학 학생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3차례 대회에 비해 더욱 발전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고 총 상금 규모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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