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시와 함께하는 콘서트 초대해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2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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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음악영재 콘서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서울시의 음악 장학사업으로 시행되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의 재학생들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12 음악영재 콘서트’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교육원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로 데뷔하는 무대이다.


특별히 2012년 음연 콩쿨 바이올린부문에서 초등 3,4학년부 1위에 입상한 김주선(바이올린, 11) 학생이 베리오의 ‘Scene de Ballet’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수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팀의 학생들이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12번을 비롯한 피아노, 관현악, 그리고 직접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시의 음악영재 교육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가 방문할 예정이다. ‘2012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는 전화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8년에 음악영재교육지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이 2008년부터 주관해오면서 전문성과 우수한 교수진, 특성화된 커리큘럼 등을 바탕으로 선발과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100명의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교육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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