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류 장관은 ‘한반도 정시와 통일정책’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류 장관은 “국민을 대상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젊은 층 약 40%도가 통일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해 우리 젊은이들이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이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드러났다”며 “청년층의 통일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을 필요성을 느껴 이 강연을 시작했고 오늘로써 50회째”라고 말했다. 또 “통일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선 통일교육의 강화, 통일재원의 마련, 활발한 통일외교를 통한 국제적 우호분위기 조성, 탈북주민의 포용, 통일국가 제도 마련 등을 준비하고 이에 따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장관은 “통일에 성공한 독일대통령은 국민에게 통일은 돈이 든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며 “준비된 통일은 축복이며 우리들은 통일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장관의 특강이 끝난후에는 계명대 의양관 운제실에서 (사)통일생각 대구‧경북지부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통일항아리 홍보 영상물 방영, 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사)통일생각은 통일에 대비한 기금조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부금품 모집을 승인받았다.
한편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지리학), 독일 키일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서울대 교무처장, 세계지리학연합회(IGU) 사무총장, 대통령실장, 주중국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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