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10월 28일 경성대에서 열렸으며 영남권 소재 18개 대학의 20여 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이은지 씨는 '편견'을 주제로 본인이 전문계고교 출신으로 받았던 편견과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해온 과정 등을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일본연수 기회까지 얻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오미치 히데타카(大道英隆) 부산일본인회 회장은 "이은경 학생의 발표를 보고 마치 일본인이 발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억양, 발음, 연기적 요소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면서 "앞으로 양국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일본어문학과는 2010년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제10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에서 남아라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제6회 한일 교류 말하기대회'에서도 권상철 씨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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