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2 산학연협력 경진대회 ‘우수상’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1 10:20:47
  • -
  • +
  • 인쇄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취업시장 개척"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주관한 ‘2012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울산대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센터(센터장 이상도)가 ‘비이공계 산학연협력 사업을 통한 글로벌기술마케터 양성’으로 인력양성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울산대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센터는 해외 진출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무역통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착안해 해당 기업,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제품・기술교육, 마케팅과 무역실무를 겸한 집중적인 외국어교육, 해외시장 개척실습 등을 실시했다. 이에 센터는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취업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마다 산업재 제품ㆍ기술 외국어 PT경진대회와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열어 상담력을 제고함으로써 지난 2007년부터 연평균 38명이 중국 등 해외무역박람회에 울산지역 중소기업 상담원으로 참가해 2007년 260만 달러이던 상담실적을 2011년에는 그 7배인 1810만 달러로 크게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울산대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센터 이상도 센터장(울산대 국제학부 교수)은 산학 연계가 쉽지 않은 비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과정을 창시하고 실용적인 산학연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학연 윈-윈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산학연협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또 울산대 창업동아리인 ‘크리스티앙’ 팀(팀장 김지혜․사회과학부 4)도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2012 학생창업챔피언십 경진대회’에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문화를 세계에 알린다는 아이디어를 출품해 이날 시상식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남권 청년취업에 산ㆍ학ㆍ관 공동지원
울산대, 사회봉사단 출범
울산대, 파나마기술대와 학술교류협정
울산대, 한국CAD/CAM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