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는 하늘에 대해서 선조들의 우주관을 살펴보고 수준 높은 우리나라의 천문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가 국민의 염원으로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전시회에 쏠리는 관심이 더욱 뜨겁다.
김성복 성신여대 박물관장은 “과거 ‘하늘’은 고귀함 성품을 나타냄과 동시에 천상에서 부여받은 권위를 의미했고 ‘하늘’이란 존재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무한 개념의 존재로서 옛 유물과 현대작품을 통해 특정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하늘’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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