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하늘의 이치를 알다’ 상설전시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30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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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우주관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천문도 이해 목적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30일부터 2013년 9월 30일까지 운정그린캠퍼스 기획전시관에서 ‘하늘의 이치를 알다’(Understanding Celestal Workings) 상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하늘에 대해서 선조들의 우주관을 살펴보고 수준 높은 우리나라의 천문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가 국민의 염원으로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전시회에 쏠리는 관심이 더욱 뜨겁다.


김성복 성신여대 박물관장은 “과거 ‘하늘’은 고귀함 성품을 나타냄과 동시에 천상에서 부여받은 권위를 의미했고 ‘하늘’이란 존재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무한 개념의 존재로서 옛 유물과 현대작품을 통해 특정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하늘’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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