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최초 학과구분 없는 신입생 배움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8 1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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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7일부터 신입생 새내기배움터 진행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3일동안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리조트에서 2013학년도 신입생 새내기 배움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모토와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성신여대 28대 총학생회(회장 장문정)가 주최해 심화진 총장을 비롯, 주요 교무위원들이 참여했다.


성신여대의 이번 행사는 대학 최초로 단과대학, 학과 구분 없이 2000명의 신입생이 재학생들과 함께 16개의 그룹으로 나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3無(술, 학과구분, 오락) 모토에 따라서 술과 학과 구분 없이 신입생들 전체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단체 미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


또한 별도로 선배들이 들려주는 대학생활 팁,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는 기질 테스트, 학내 동아리 소개 등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기탁 성신여대 학생처장은 “여대라는 특성 때문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중앙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으면 학과 친구들 위주로 인맥이 제한되어 정보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전 신입생들이 학과 구분 없이 어우러짐으로써 보다 많은 학우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함은 물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학과 별로 치중된 대학생활이 아닌 열린 대학생활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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