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부활 논쟁 점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30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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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해양수산부 부활 심포지엄’ 개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심포지엄이 전남대서 개최된다.


전남대는 수산과학연구소(소장 황두진), (사)한국미래바다포럼(상임대표 최상덕)과 함께 ‘해양수산부 부활 심포지엄’을 오는 11월 7일 수산해양대학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산해양 관련대학, 연구소, 수협, 민간단체 후원으로 열리며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의원(국토해양위원장), 최규성 국회의원(농림수산위원장), 한국수산경영인 중앙연합회 이윤수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전남발전연구소 이건철 원장이 종합토론의 좌장을 맡고 전남대 한경호 교수가 우리나라 수계 산업 관리체제의 특성에 관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은 이인곤 해양수산국장, 신갑년 여수수산인협의회장, 조현서 수산대학학장, 이인태 해양수산정책연구소장, 수산자원관리공단 양금철 지사장, 전남매일 곽재영 기자가 수계 산업 관리체제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전남대 관계자는 “UN국제해양법협약에 의해 국제해양질서가 재편돼 세계 각국은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해양자원의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수계 산업 관리체제와 해양수산부 부활에 대한 논쟁 심화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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