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청소년의 자아 발견과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센터장 김양현)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광주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 인문 놀이를 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의 2012 인문주간 프로그램인 ‘치유의 인문학’ 세부 프로그램이다. 독서놀이, 소통놀이, 창의적 인문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자는 취지다. 프로그램에는 광주광덕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제일고등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 성덕고등학교 등 5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연구책임자인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는 “다양한 인문 놀이를 통해 인문학적 정신과 가치를 일상생활에서 재발견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