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은 30일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훈련 제1호 협력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직업교육·훈련 협력사업’은 특성화고·대학·기업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영디지털고·인천기계공고 등 2개 특성화고와 ㈜나우스넷·㈜다산네트워크·㈜디바이스이엔지·㈜톱텍 등 4개 기업체, 인천광역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기업 연계형 현장학습을 제공하고 기업은 인턴십·채용 기회 제공과 한국기술교육대에서의 후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청은 제도적·재정적 지원 등을 수행키로 했다.
또한 한기대는 인천기계공고 20명(기계분야), 양영디지털고 20명(IT 분야) 등 40명을 대상으로 2012년 동계 방학 기간(4주)과 2013년 하계 방학 기간(4주)에 걸쳐 실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체 현장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우영 원장은 “특성화고와 기업체의 협력 구도에 한기대가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경력 경로(Career Path) 정립과 열린 고용사회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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